이계인 "사기 결혼→극단적 생각…'전원일기' 식구 덕분에 살아"

마아라 기자 2023. 9. 12. 0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계인이 사기 결혼과 이혼의 아픔에 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날 김혜자는 "이계인씨는 진짜 변함없다"라며 이계인이 70대라는 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계인은 사기 결혼과 이혼으로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이어 이계인은 "그때 세상 떠나려고 했다.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하려고 했다"라며 "('전원일기' 식구들의) 힘이 전해졌기 때문에 살아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는 눈물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