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2세대 아이돌’ 설현·서현·보라·은정, 여전히 센터 비주얼 자랑하는 극강의 미모 [★현장]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9. 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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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모인 걸그룹 센터 비주얼 여신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1947 보스톤' VIP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 영화다.

한국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강제규 감독의 신작 '1947 보스톤'은 오는 추석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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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모인 걸그룹 센터 비주얼 여신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1947 보스톤’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는 강제규 감독을 비롯해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 정영주, 모건 브래들리의 포토타임을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영화의 흥행을 기원하며 포토월에 섰다.

소녀시대 서현, AOA 설현, 씨스타 보라, 아이즈원 조유리, 티아라 함은정, 시크릿 전효성, 쥬얼리 김예원 등 아이돌 그룹에서 센터 비주얼을 자랑했던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원조 황금막내’ 소녀시대 서현
입간판 여신 AOA 김설현 ‘심쿵해’
‘각선미 여신’ 씨스타 보라
‘롤리폴리’ 티아라 함은정
시크릿 리더 전효성
‘호수같은 눈망울’ 쥬얼리 김예원
‘서바이벌 오디션 열풍의 주역’ 3세대 아이돌 아이즈원 조유리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감동 실화 영화다.

한국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강제규 감독의 신작 ‘1947 보스톤’은 오는 추석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VIP 시사회에는 안보현, 이선빈, 조유리, 김설현, 김예원, 씨스타 보라, 이시우, 랄랄, 이나연, 남희두, 천상지희 선데이, 전혜빈, 이사강, 론, 김리원, 소녀시대 서현, 김의성, 차주영, 아나운서 이승현 김보민 김진희, 전효성, 박윤, 이지훈, 랄랄, 주니엘, 함은정, 태미, 아도라, 지올팍, 김혜은, 박지민, 양동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천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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