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저렇게 컸어…'활동중단' 박한별, 애둘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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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이 둘째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들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2019년 4월 '슬플 때 사랑한다' 종영 이후 작품 활동 없이 지내고 있다.
1984년생인 박한별은 2017년 11월 유 전 대표와 결혼했고, 2018년 4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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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한별이 둘째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박한별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들을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8월 태어난 둘째로 보인다.
출산 소식이 알려진 지 약 1년 만에 부쩍 자란 아이를 한손으로 번쩍 안고서도 여유로워보이는 박한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전히 여리여리한 박한별의 비주얼도 시선을 붙든다.
박한별은 2019년 4월 '슬플 때 사랑한다' 종영 이후 작품 활동 없이 지내고 있다.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이른바 '버닝썬 논란'에 연루되는 등 악재 속에 활동을 접고 2020년부터는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1984년생인 박한별은 2017년 11월 유 전 대표와 결혼했고, 2018년 4월 첫 아들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8월 둘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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