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도 늦더위" 오후부터 흐려져 소나기

디지털뉴스부 2023. 9. 12. 0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12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남권과 전북 동부,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 산지에서는 곳곳에 5∼2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청주·대전·대구 등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자료이미지 
화요일인 12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에선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권과 전북 동부,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 산지에서는 곳곳에 5∼20㎜가량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청주·대전·대구 등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날씨 #늦더위 #소나기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