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는 라이브 속보, 트렌드 섹션 신설… 조선닷컴의 5가지 변화

안별 기자 2023. 9. 1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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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필진 얼굴 전면 배치
가짜 뉴스에 맞서 신뢰도 높여

조선일보의 온라인 뉴스 서비스인 조선닷컴이 ‘살아 숨 쉬는 닷컴’으로 진화했습니다.

①속보 흐름을 한눈에: 라이브 속보 기능 탑재

주요 사건이 발생하면 수많은 속보가 쏟아지며 정작 사건의 본질과 흐름을 놓치기 쉽습니다. 조선닷컴은 독자들이 사건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라이브 속보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시간대별 뉴스를 이어진 선 형태로 구성해 독자들이 사건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②실시간 핫한 뉴스를 한눈에: 트렌드 섹션 신설

지금 가장 ‘핫’한 뉴스를 모아보는 ‘트렌드’ 섹션이 신설됩니다. 대형 이슈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뉴스Q(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 된 뉴스를 엮은 투데이스 픽(Today’s Pick)도 함께 배치했습니다.

③인생을 책임지는 뉴스를 한곳에: 건강·재테크 섹션 신설

건강과 재테크 콘텐츠 강화에 맞춰 관련 기사를 모아서 볼 수 있는 섹션 페이지를 신설합니다. 이 섹션에선 유튜브 영상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기자들이 발굴한 기사와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④얼굴 걸고 신뢰도 높인 오피니언 개편

조선일보의 목소리인 ‘오피니언’ 필진의 얼굴을 오피니언 섹션 페이지에 전면 배치했습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요즘 세상에서 조선일보 필진들은 자신의 얼굴을 직접 걸고 ‘팩트’를 보증한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⑤다양한 주제 담은 콘텐츠: 국내 최대 뉴스레터 25종 서비스

다양한 내용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는 신규 뉴스레터 8종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로써 조선일보 뉴스레터는 국내 언론사 최대 규모인 총 25종이 됐습니다. 영화 소개, 맛집과 힙한(멋져 보이는) 장소 소개, 위스키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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