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서 버섯 채취하던 60대 숨져

김소영 2023. 9. 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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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영동군 상촌면의 한 야산에서 6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버섯을 따려고 산에 올라갔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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