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현금으로 싸게” “재고는 단 1개!”…4백 명 넘어갔다
이유민 2023. 9. 11. 21:47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reaso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대 피해’ 진앙지 근처를 가다…열악한 환경 속 필사의 구조
- “죽는구나 생각”, 혼란 속에서 헌혈도…귀국 공무원이 전한 참상
- 러 크렘린 “김정은, 푸틴 초대로 러시아 방문”…북러 정상회담 임박
- 엇갈린 해임 집행정지 결과…권태선 ‘인용’·남영진 ‘기각’
- [단독] ‘경찰 추락사’ 현장에서 신종마약 검출…“죽음의 가루”
- 소방서 흡연실이 서장님 집 주변에?…“잠시 보관”
- 서울대 기숙사에 퍼진 고성…경찰이 구했다
- [단독] 마약류 의약품, 동물병원서도 샜다…“폐업·분실”
- “당일 지원, 당일 합격까지”…선관위 채용비리 353건 적발
- ‘위기’ 분류에도 못 막은 비극…아이 출산 ‘미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