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국회의원 유족회, 23일 청년회원의 날 개최
한순천 기자 2023. 9. 11.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가 2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 고택에서 제3차 청년회원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대 유지를 기리고 유족회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서희경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박사가 '제헌헌법은 어떻게 탄생했나'의 주제로 강의하고, 세계적인 베이스인 사무엘 윤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공연한다.
전진한 제헌의원의 외손자이자 유족회 이사를 맡고 있는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축사를 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가 2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윤보선 고택에서 제3차 청년회원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대 유지를 기리고 유족회 활성화를 위해 열린다. 서희경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 박사가 ‘제헌헌법은 어떻게 탄생했나’의 주제로 강의하고, 세계적인 베이스인 사무엘 윤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공연한다. 전진한 제헌의원의 외손자이자 유족회 이사를 맡고 있는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축사를 맡았다.
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글로리' 김히어라 측 “제보자 주장은 일방적” 녹취록 전문 공개
- '신상 전부 공개하겠다'…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폭로 계정 '논란'
- 갓난아기의 비행기 탑승, 민폐냐 권리냐… 누리꾼 '갑론을박'
- 편의점서 비싼 양주 4병 훔치고 안 잡히려 염색까지 했지만…
- 母에 욕설하는 父 말리다가…'앞니' 부러뜨린 아들
- 잠수 탄 남편 “애 셋 네가 키우고 이혼하자”…그 뒤 '도박·외도'의 흔적
- '감기 걸린 채 헬스하다가…' 中 유명 방송인, 심장마비 사망 '충격'
- 대전 신협 40대 강도 베트남서 붙잡혀…'돈은 카지노서 다 탕진한 듯'
- '변태적 성관계 연상'…'외설 공연 논란' 마마무 화사 소환 조사
- '내가 신천지?' 이낙연, '신천지 연루설' 주장 유튜버 민사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