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유로 예선 원더골' 아사니 'K리그 광주의 힘!'

[뉴스데스크]

◀ 앵커 ▶

k리그 광주의 돌풍이 유럽도 강타했습니다.

광주의 외국인 선수!

아사니의 원더골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올해 k리그에서 7골을 터뜨린 광주의 아사니.

알바니아 대표로 유로 예선에 나섰는데 기가 막힌 원더골로 폴란드를 격침시킵니다.

왼발로 때린 공이 그대로 빨려 들어갔어요!

알바니아 홈팬들 난리가 났고요.

승리를 거둔 알바니아가 조 1위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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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3연속 폭투입니다.

주자 1. 2루 상황인데요.

마운드에서 미끄러지면서 폭투.

이제 주자 2.3루인데 또다시 폭투로 3루 주자 홈인!

그런데 또 넘어지면서 폭투.

볼 3개를 던지는 동안 주자들이 모두 홈에 들어왔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은 토론토가 3연승을 달렸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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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3767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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