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청장, 반장들과 의미있는 수다
김태형 2023. 9. 11.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8일 부암동주민센터에서 '구청장-반장과의 의미있는 수다'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21일까지 17개 전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민선8기 주요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구청장, 주민 간 진솔하게 소통하는 '구청장-반장과의 의미 있는 수다'를 개최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 발전을 위해 통장을 도와 묵묵히 일하고 있는 반장들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 8일 부암동주민센터에서 '구청장-반장과의 의미있는 수다'를 하고 있다.
종로구는 21일까지 17개 전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민선8기 주요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구청장, 주민 간 진솔하게 소통하는 '구청장-반장과의 의미 있는 수다'를 개최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 발전을 위해 통장을 도와 묵묵히 일하고 있는 반장들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여섯째 임신 중...네다섯째 죽이고도
- 숨진 용인 교사, 학부모에 ‘합의 요청’ 전화 수차례 걸었다
- “4년 동거하며 명절 가족 모임도…혼인신고 하자니 ‘접근금지’ 명령”
- 터널 안 유모차 끌고 가는 女, 무슨 사연이기에…“진짜 귀신인 줄”
- 곽재선 회장 "K브랜드,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야"[2023 K포럼]
- 이서진 "멕시코 시골마을서도 BTS 열풍… K팝 대단"[2023 K포럼]
- ‘마스크걸’ 김모미, 교도소서도 딸 키울 수 있을까?[궁즉답]
- “임신 중 하혈…도와달라” 피해자 유인해 감금 폭행한 남녀 왜?
- “연고전 와도 너넨 짝퉁 저능아들”…여전한 지방캠 혐오
- '나는 솔로' 9기 영숙♥광수, 혼인신고→법적 부부로…"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