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홀리는 이유 있었네…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깜짝 변신

차혜영 2023. 9. 1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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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구미호로 깜짝 변신했다.

권은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는 권은비는 노출 없는 의상에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권은비는 지난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이후 워터밤 여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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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권은비 SNS)


가수 권은비가 구미호로 깜짝 변신했다.

권은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브랜드의 제품 출시 팝업 스토어 광고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권은비는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로 변신해 고혹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권은비 SNS)

특히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는 권은비는 노출 없는 의상에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권은비는 지난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 이후 워터밤 여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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