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4년간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파악된 내용은?
KBS 지역국 2023. 9. 11. 19:30
[KBS 대전] [앵커]
관련 내용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좀 더 들어보죠.
대전교사노조 박소영 정책실장 나와 있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전의 40대 교사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4년여 동안 악성 민원에 시달려왔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이었습니까?
[앵커]
학부모들로 인한 악성 민원, 어느 정돕니까?
[앵커]
원인은 여럿이겠지만 문제의 근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교사들은 '교권보호 4법' 통과를 요구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왜 이런 내용이 담겨야 하는 건가요?
[앵커]
교권침해 행위를 생기부에 기재하는 안에 대한 입장은?
[앵커]
멈췄던 집회를 오는 16일 다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회는 언제까지 이어가실 예정인지요?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는구나 생각”, 혼란 속에서 헌혈도…귀국 공무원이 전한 참상
- ‘위기’ 분류에도 못 막은 비극…아이 출산 ‘미궁’
- 법원 “MBC 권태선 해임 취소·KBS 남영진 해임 유지”
- 4백억 원 꿀꺽한 현대판 ‘봉이 김선달’…‘암 낫는 생수’ 사기 첫 재판
- 서울대 기숙사에 퍼진 고성…경찰이 구했다
- 돈 다발에 남은 DNA 흔적…공소시효 당일 구속
- 은행 돌며 ‘사랑의 모금함’만 슬쩍…“생활비가 없어서”
- [영상] ‘기상천외’ 美 탈옥범의 ‘신출귀몰’ 도주 행각
- 11개월 넘게 수출 감소…‘상저하고’ 반등은 언제?
- [영상] 중국팬들이 축구장에서 “환불”을 외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