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4년간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파악된 내용은?

KBS 지역국 2023. 9. 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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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앵커]

관련 내용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좀 더 들어보죠.

대전교사노조 박소영 정책실장 나와 있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전의 40대 교사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4년여 동안 악성 민원에 시달려왔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이었습니까?

[앵커]

학부모들로 인한 악성 민원, 어느 정돕니까?

[앵커]

원인은 여럿이겠지만 문제의 근원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교사들은 '교권보호 4법' 통과를 요구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왜 이런 내용이 담겨야 하는 건가요?

[앵커]

교권침해 행위를 생기부에 기재하는 안에 대한 입장은?

[앵커]

멈췄던 집회를 오는 16일 다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회는 언제까지 이어가실 예정인지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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