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석 공장에서 40대 작업자 저장 탱크 안으로 추락...구조 중

오늘(11일) 오후 3시 40분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의 석회석 제조공장에서 40대 작업자 A 씨가 석회석 분말 저장 탱크 안으로 떨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깊이 30m 저장 탱크 안으로 떨어진 A 씨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를 구조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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