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 6년 만에 30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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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2017년 선보인 '블랙 스네일 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른바 '달팽이 크림'으로 불리는 블랙 스네일 크림은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입소문을 탔다고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설명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올해 4월 온라인 프로모션에서는 블랙 스네일 크림이 5초당 1개씩 판매되기도 했다. 유통 채널 다각화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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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2017년 선보인 '블랙 스네일 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3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른바 '달팽이 크림'으로 불리는 블랙 스네일 크림은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이 입소문을 탔다고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설명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올해 4월 온라인 프로모션에서는 블랙 스네일 크림이 5초당 1개씩 판매되기도 했다. 유통 채널 다각화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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