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8월 CPI 앞두고 2550선 안착…환율은 하락
류정현 기자 2023. 9. 11. 18: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미국의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5거래일만에 상승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5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면서 전 거래일보다 0.36% 오른 2556.88에 장을 마쳤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13일 나오는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를 예의주시하며 다소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18% 내린 912.55에 장을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2원 30전 하락한 1331원 10전에 마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