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하나로마트 식품안전 특벌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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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본부장 이정표)가 8일 진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식품 안전 특별점검'을 했다.
충북본부는 15일까지 하나로마트 10개소에 대해 외부 업체 점검과 자체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정표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시기인 만큼 소비자의 신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하나로마트와 관련 부서에서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식품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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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본부장 이정표)가 8일 진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식품 안전 특별점검’을 했다.
충북본부는 15일까지 하나로마트 10개소에 대해 외부 업체 점검과 자체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별점검에서는 추석 명절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세부적으로는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위반사항 ▲냉장·냉동 보존기간 준수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등이다.
이정표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시기인 만큼 소비자의 신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하나로마트와 관련 부서에서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식품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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