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 5천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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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으로 5천억 원을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상업어음 할인과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 등을 통해 지원하며 거래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운전자금 지원으로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되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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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으로 5천억 원을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이와 관련해 신규로 2500억 원, 만기연장으로 2500억 원을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지원한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은 상업어음 할인과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 등을 통해 지원하며 거래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운전자금 지원으로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되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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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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