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유라클, 코스닥 상장예심 신청
김보겸 2023. 9. 11.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와 유라클이 제출한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는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59억원의 매출과 9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유라클은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485억원의 매출과 2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와 유라클이 제출한 상장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는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59억원의 매출과 9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유라클은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485억원의 매출과 2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키움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급 18만원, 어차피 집 못 사" 소확행 즐기는 中 Z세대
- "난 촉법소년" 대전 학부모 신상 털려..."서이초 사건은 아직"
- 터널 안 유모차 끌고 가는 女, 무슨 사연이기에…“진짜 귀신인 줄”
- 유치원 교사 밀치고 고성 지른 학부모…“순간 감정에 그만”
- 이서진 "멕시코 시골마을서도 BTS 열풍… K팝 대단"[2023 K포럼]
- ‘마스크걸’ 김모미, 교도소서도 딸 키울 수 있을까?[궁즉답]
- “임신 중 하혈…도와달라” 피해자 유인해 감금 폭행한 남녀 왜?
- “연고전 와도 너넨 짝퉁 저능아들”…여전한 지방캠 혐오
- '나는 솔로' 9기 영숙♥광수, 혼인신고→법적 부부로…"잘 살자"
- 김히어라 측, 최초 보도 매체 법적 대응…"회유·강권, 일방적 주장을 사실처럼"[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