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펄스5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라이트쇼·휴대성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BL은 블루투스 스피커 펄스 시리즈의 신제품 '펄스5'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360도 몰입형 사운드와 LED 라이트쇼, 휴대성 등이 특징인 펄스 시리즈의 신제품 펄스5는 JBL 오리지널 프로 사운드와 LED 라이트쇼, 강화된 방진·방수 기능을 더했다.
총 40W의 출력을 발휘하며 별도의 트위터와 업파이어링 드라이버가 JBL 오리지널 프로 사운드를 360도 전방향으로 들려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0도 몰입형 사운드와 LED 라이트쇼, 휴대성 등이 특징인 펄스 시리즈의 신제품 펄스5는 JBL 오리지널 프로 사운드와 LED 라이트쇼, 강화된 방진·방수 기능을 더했다.
총 40W의 출력을 발휘하며 별도의 트위터와 업파이어링 드라이버가 JBL 오리지널 프로 사운드를 360도 전방향으로 들려준다. 이전 모델 대비 더욱 커진 패시브 라디에이터 탑재로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를 전달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수상한 디자인은 더욱 화려해진 컬러와 확장된 360도 풀바디 LED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스피커 하단의 패시브 라디에이터에도 앰비언트 라이트를 추가했다.
총 6가지의 테마의 라이트쇼는 ‘JBL 커넥트’ 앱을 통해 패턴, 테마 컬러,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청취자가 가지고 있는 사진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라이트쇼에 적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주변 소리 기능을 더해 산, 바다, 모닥불, 밤, 빗소리 등 총 5가지 ASMR 사운드를 제공한다.
휴대성도 강화했다. 이전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된 IP67 등급의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적용돼 갑작스러운 폭우나 수영장, 해변가, 강가 등 야외 어느 장소에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완전 충전 시 최대 1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기현 “야4당 집회서 ‘尹 뼛속까지 왜놈’…막말 중단하라”
- 선관위, 162회 경력채용중 104회 비리… 58명 부정합격 의혹
- 법원, 남영진 전 KBS 이사장 해임 집행정지 신청 기각…해임 유지
- 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미용실도 털렸다…‘별점 테러’까지
- 이재명, 내일 오후 검찰 재출석하기로
- ‘약물 운전’ 롤스로이스男 관련 병원 10여곳 압수수색…코인사기도 연루
- 檢,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송철호 징역 6년·황운하 징역 5년 구형
- 수달, 호텔 잉어 50마리 ‘꿀꺽’… 가격 1억6000만원대
- 소주병들고 경찰차 막아…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구속
- “나쁜 일 아니죠?” 답 없는 승객의 수상한 가방…범죄 막은 택시기사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