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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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온텍은 지난 6일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상호 우호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호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회장은 "알칼리 이온수기가 널리 보급되어 좋은 물을 마시게 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알칼리 이온수를 통해서 건강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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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온텍은 지난 6일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상호 우호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맺었다.
바이온텍의 알칼리 이온수기는 물을 전기 분해하여 pH8.5~10.0까지의 알칼리 이온수가 생성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4대 위장증상(만성설사, 위산과다, 소화불량, 위장 내 이상 발효)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호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회장은 "알칼리 이온수기가 널리 보급되어 좋은 물을 마시게 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이 알칼리 이온수를 통해서 건강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바이온텍 조규대 대표는 "노인들의 건강 복지를 위해서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하며, 이 협약식이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알칼리 이온수로 대한민국 천만 어르신들의 건강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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