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감격의 첫 팬 콘서트 “특별한 시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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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팬들과 함께 보낸 특별한 시간을 되새겼다.
BAE173은 9월 1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로운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BAE173 First BAEcation'(비에이이일칠삼 퍼스트 베케이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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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보이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팬들과 함께 보낸 특별한 시간을 되새겼다.
BAE173은 9월 1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로운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BAE173 First BAEcation’(비에이이일칠삼 퍼스트 베케이션)을 개최했다.
멤버들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반하겠어’, ‘DaSH’ 무대로 콘서트 포문을 연 BAE173은 시작부터 눈부신 아우라를 드러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층 성장한 실력과 퍼포먼스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첫 무대를 마친 BAE173은 “최근 ‘피크타임’ 콘서트도 열심히 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워터밤’도 다녀왔다. 오늘 첫 콘서트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우리 공식 팬클럽 ‘엘스 공식 1기’와 함께하기 때문”이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AE173은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소통할 수 있는 ‘배추쌈 건의함’ 코너를 진행했다. BAE173을 향한 팬들의 여러 궁금증들을 해소하는가 하면 ‘걸음마’, EXO ‘전야’ 무대까지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BAE173은 무대뿐 아니라 코너, 게임, 토크까지 이어가며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팬들은 BAE173을 향한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아티스트와 팬 그 이상의 시너지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우리 엘스분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여러분께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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