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22일까지 ‘고객 만족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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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22일까지 '고객 만족 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 측은 도시철도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공사는 지난 8일 도시철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 감사 이벤트'를 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항상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과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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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22일까지 ‘고객 만족 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 측은 도시철도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집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면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앞서 공사는 지난 8일 도시철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 감사 이벤트’를 했다.
반월당역·명덕역·청라언덕역 등 환승역 3곳에서 동시에 진행한 이벤트에서는 주사위 던지기·룰렛 등 게임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등 도시철도 이용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항상 고객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과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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