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둘째 생겨 '투잡' 뛰는 중?…박보영 입술 발라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병헌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투잡 #콘크리트 유토피아"이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병헌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영의 메이크업을 수정해주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9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병헌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투잡 #콘크리트 유토피아"이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병헌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영의 메이크업을 수정해주는 듯한 모습이다. 배우 박지후에게는 의상을 체크해주며, 스타일리스트와 같은 포스로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주민 대표 답게 주민들 챙기시느라 바쁘시네요", "이 형 못하는 게 없네", "역시 다재다능", "왜 이렇게 자연스러우시죠", "투잡마저 진지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9일 개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병헌은 황궁아파트 주민 대표 '영탁'을 맡아 명불허전 연기력을 뽐냈다. 아내인 배우 이민정은 최근 결혼 8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