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023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김세관 기자 2023. 9. 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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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2023년 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가상공간 Hi-Verse(하이버스) 에서 '2023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도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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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은 2023년 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영업관리 △손해사정 △보험계리·수리 △통계·데이터분석 △자산운용 △디지털·웹기획 △일반보험 총 7개이다.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온라인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의 전형 단계를 거쳐 내년 1월 1일 입사하게 된다.

현대해상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가상공간 Hi-Verse(하이버스) 에서 '2023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도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관 기자 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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