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런라이브 ‘데상트 러너를 이겨라’ 챌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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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가상 러닝 앱 위런라이브가 오늘(11일)부터 스포츠브랜드 데상트와 한달간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오는 16일과 23일 토요일 오전 8시 열리는 '데상트 러너를 이겨라!'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엘리트 출신 선수와 함께 3km를 달리는 이벤트로, 가상 러닝 앱인 위런라이브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선수와 다른 장소에서 달리더라도 앱에서 같은 장소에서 달리기를 하는 가상 체험이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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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가상 러닝 앱 위런라이브가 오늘(11일)부터 스포츠브랜드 데상트와 한달간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다음 달 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3 서울 달리기' 공식 후원사인 데상트와 함께 기획된 챌린지는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달리기를 사랑하는 러너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앞으로 한달간 위런라이브 앱을 통해 진행되는 ‘서울 달리기 챌린지’는 개인전에선 가장 멀리 달린 러너 1명, 1km를 가장 빨리 달린 러너 1명를 선발하고, 단체전에선 1km 이상을 가장 많은 러너들이 모여서 달린 팀이 승자가 됩니다.
위런라이브 앱에서는 카카오톡 대화방과 같이 러닝방을 만들 수 있는데, 한번에 100명까지 참가 가능한 러닝방을 만들고 함께 달릴 수가 있습니다.
오는 16일과 23일 토요일 오전 8시 열리는 ‘데상트 러너를 이겨라!’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엘리트 출신 선수와 함께 3km를 달리는 이벤트로, 가상 러닝 앱인 위런라이브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선수와 다른 장소에서 달리더라도 앱에서 같은 장소에서 달리기를 하는 가상 체험이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벤트에 참가한 완주자 및 전 엘리트 출신 선수보다 빨리 달린 참가자에게 데상트 델타프로 러닝화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됩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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