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앙어울림시장 안전진단 최종 D등급 판정

안정은 2023. 9. 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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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중앙어울림시장에 대한 추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건물 전체에 대한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로, 지난 5월 E등급을 받아 긴급안전조치를 내린지 약 4개월 만입니다.

충주시는 상인회가 자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B등급 결과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적정성 평가를 의뢰하고, 중앙어울림시장에 대한 사용제한 조치와 철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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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중앙어울림시장에 대한 추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건물 전체에 대한 추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로, 지난 5월 E등급을 받아 긴급안전조치를 내린지 약 4개월 만입니다.

충주시는 상인회가 자체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B등급 결과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적정성 평가를 의뢰하고, 중앙어울림시장에 대한 사용제한 조치와 철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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