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실물 되게 예뻐… 결혼에 얼굴 중요하다”

2023. 9. 11.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에 대해 "교육 문제 때문에 떨어져서 지내고 있다. 지금은 4개월 정도 못 봤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권상우는 2008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장면 캡처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의 배우 권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아내 손태영에 대해 “교육 문제 때문에 떨어져서 지내고 있다. 지금은 4개월 정도 못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여전히 아내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가 가장 예쁘냐”라고 물었고, 권상우는 “아내가 일찍 잠들어서 잠을 많이 자는 편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맑다. 여전히 예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손태영에 대해 “원래 실물이 되게 예쁘다. 결혼을 얼굴 보고 하냐는 얘기를 하는데 얼굴 진짜 중요하다. 안 질린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상우는 2008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