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정우 '감독 역할은 처음입니다'
최문영 2023. 9. 11. 16:15
배우 하정우와 임시완이 11일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여정을 그렸다. 건대=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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