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스타그램 中" 최자, ♥아내와 수영복 차림으로 휴가지 근황 공개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최자가 알콩달콩한 신혼 근황을 알렸다.

최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원도 고성에서 보낸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자와 아내, 반려견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바닷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최자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사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자는 2000년 힙합 그룹 CB Mass로 데뷔한 뒤 2004년부터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듀오로 활동 중이다. 3년 열애 끝에 지난 7월 9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