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퍼스널컬러 진단하는 구직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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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에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퍼스널컬러 진단검사 부스에서 학생들이 진단결과를 들으며 신기해했다.
도서관 2층과 3층에 마련된 각 참여 회사의 부스 앞에는 정보무늬(QR코드)가 설치됐다.
동국대가 지난달 2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캠퍼스 일대에서 열고 있는 '2023 Job & Career Festival'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취업박람회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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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퍼스널컬러가 가을 웜톤이라구요?”
동국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에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퍼스널컬러 진단검사 부스에서 학생들이 진단결과를 들으며 신기해했다.
도서관 2층과 3층에 마련된 각 참여 회사의 부스 앞에는 정보무늬(QR코드)가 설치됐다. 본인의 학과와 학년 등의 정보를 입력한 학생들이 정보무늬를 스캔한 뒤 안내받은 번호의 기업에서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동국대가 지난달 2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캠퍼스 일대에서 열고 있는 ‘2023 Job & Career Festival’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취업박람회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8일과 15일 두 번 온라인 메타버스(ZEP)를 통해서도 취업설명회가 열려 비대면 채용상담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과 엘지(LG), 씨제이(CJ), 케이티(KT) 등 국내외 12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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