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한손에 잡히는 무라벨 생수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터스가 한 손에 잡히고 곡선을 가미한 '무라벨' 생수 330mL 로터스워터를 선보였다.
11일 로터스에 따르면 신제품 '무라벨' 330mL 로터스워터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용하도록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페트병을 한 손으로 쉽게 감싸며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라벨 330mL 로터스워터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명 온라인 채널에서 우선적으로 판매하며 추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로터스가 한 손에 잡히고 곡선을 가미한 ‘무라벨’ 생수 330mL 로터스워터를 선보였다.
11일 로터스에 따르면 신제품 ‘무라벨’ 330mL 로터스워터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음용하도록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페트병을 한 손으로 쉽게 감싸며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라벨에 적혀 있던 제품 관련 정보는 용기 겉면 아랫부분에 먹는샘물 표기와 함께 용량 및 수원지를 투명한 양각으로 명시했다.
무엇보다도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무색(투명) 페트병을 별도로 분리배출을 시행해야 하는 만큼 무라벨 로터스워터는 라벨 제거의 번거로움 없이 바로 손쉽게 분리수거를 할 수 있다.
무라벨 330mL 로터스워터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명 온라인 채널에서 우선적으로 판매하며 추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