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만 보여" 뉴진스 하니, 청순+과즙미 넘치는 비주얼

신영선 기자 2023. 9. 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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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ewJeans) 하니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새로운 화보가 11일 공개됐다.

하니는 화보를 통해 평소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과 더불어,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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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뉴진스(NewJeans) 하니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드러냈다.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새로운 화보가 11일 공개됐다.

뉴진스 하니.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하니는 화보를 통해 평소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과 더불어,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또렷하고 생기 있는 입술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의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이 아닌, 스무 살의 하니를 가장 편안하게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립 컬러만으로 포인트를 준 각기 다른 모습의 세 가지 룩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하니 그 자체의 모습을 담아냈다.

뉴진스 하니.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한편, 하니가 속한 그룹 뉴진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ds)'에 노미네이트 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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