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트리플 타이틀곡 예고…'아이해브 마인', 트랙리스트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가 완성도 높은 신보를 예고했다.
아이브의 정체성과도 같은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한다.
소속사 측은 " '아이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선보여 온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예측 불가한 무한 확장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이더 웨이', 10월 6일 '오프 더 레코드'를 선공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아이브가 완성도 높은 신보를 예고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아이브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해브 마인'(I'VE MINE)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먼저 트리플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배디(Baddie)',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와 '이더 웨이(Either Way)' 등이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곡들을 수록했다. '홀리 몰리(Holy Moly)', '오티티(OTT)', '페이백(Payback)'까지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일 전망이다.
서지음 작사가가와 또 한번 의기투합 했다. 데뷔곡 '일레븐'을 시작으로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에 이어 '오프 더 레코드' 작사에 참여한 것.
가수 선우정아가 또 다른 타이틀곡 '이더 웨이' 가사를 썼다. 래퍼 빅나티는 '배디' 작사에 참여했다. 아이브의 정체성과도 같은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한다.
멤버 장원영도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수록곡 '오티티' 단독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한 단계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 '아이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선보여 온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예측 불가한 무한 확장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이더 웨이', 10월 6일 '오프 더 레코드'를 선공개한다. 이어 10월 13일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