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회…21일까지 11일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진안군의회는 오는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군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과 상임위원회 의안심의가 진행되며,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이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오는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군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과 상임위원회 의안심의가 진행되며,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이 진행된다. 이어 15일부터 1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민규 진안군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는 군민과 함께 올바른 정책대안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군민의 뜻이 군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