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1년 만 FA시장 나왔다 “씨제스와 전속계약 만료”[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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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도희가 FA 시장에 나왔다.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9월 11일 뉴스엔에 "민도희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민도희는 지난해 9월 씨제스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1년 만에 동행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씨제스 스튜디오에는 배우 설경구, 박성웅, 채시라, 문소리, 송일국, 엄지원,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유태오, 진지희, 이재욱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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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민도희가 FA 시장에 나왔다.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9월 11일 뉴스엔에 "민도희와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민도희는 지난해 9월 씨제스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1년 만에 동행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민도희는 지난 2012년 그룹 타이니지(Tiny-G) 멤버로 데뷔 후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해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자산어보’,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출연했다.
한편, 씨제스 스튜디오에는 배우 설경구, 박성웅, 채시라, 문소리, 송일국, 엄지원,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유태오, 진지희, 이재욱 등이 속해 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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