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추석 연휴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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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추석 연휴에 정상 운영한다.
11일 단양군에 따르면 만천하스카이워크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 6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정상운영한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연휴기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황금연휴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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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추석 연휴에 정상 운영한다.
11일 단양군에 따르면 만천하스카이워크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 6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정상운영한다.
단 추석 당일인 29일은 휴장하고, 만학천봉 전망대는 오후 1시부터 개장한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만학천봉 전망대 등을 갖췄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해발 320m에 달걀을 비스듬하게 세워놓은 30m 높이의 아치 철골 구조물이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북 최초로 '2019년 한국 관광의 별' 본상을 받은 데 이어 한국 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테마파크로 이름나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야간 개장은 다음달 29일까지는 매주 주말(금-일) 동안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연휴기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황금연휴 다양한 체험시설이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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