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윤승아, 子 모자 딱 맞는 소두→10세 아동복도 완벽 소화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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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생후 3개월 아들이 입을 옷을 구매했다.
이날 윤승아는 젬마(아들)를 위해 구입한 옷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승아는 "이 브랜드가 11세 이상이 되면 유럽 친구들이어서 그런지 옷이 되게 크더라"며 자신이 입을 핑크 체크무늬 스커트를 소개했다.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윤승아는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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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윤승아가 생후 3개월 아들이 입을 옷을 구매했다.
9월 10일 '승아로운'에는 '9월의 장바구니와 문의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젬마(아들)를 위해 구입한 옷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파란색 모자를 꺼낸 윤승아는 "이게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 52cm다. 젬마한테 맞을 줄 알았는데 너무 크더라"고 털어놨다.
직접 모자를 착용한 윤승아는 "물론 뒤를 많이 늘렸지만 제 머리가 들어갈 정도로 크다"며 "젬마가 볼캡이 진짜 잘 어울려서 엉아가 되면 쓰게 해주려고 샀다. 근데 제 머리에 맞을 정도면 진짜 큰 것 같다"고 전했다.
윤승아는 "이 브랜드가 11세 이상이 되면 유럽 친구들이어서 그런지 옷이 되게 크더라"며 자신이 입을 핑크 체크무늬 스커트를 소개했다. 이어 "10~11살이 입는 사이즈다. 다음 사이즈도 있는데 저는 이게 맞아서 구매를 했다"며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끝으로 소매 탈부착이 가능한 퀼팅 재킷에 대해 "이것도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 젬마가 크면 입히려고 한다. 젬마가 3개월도 안 됐는데 벌써 12개월 옷을 입는다. 워낙 커서 금방 입을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윤승아는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승아로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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