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41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2023. 9. 11. 14:41
[헤럴드경제=증권부] 아모레퍼시픽은 동원F&B에 아모레퍼시픽 진천 공장 부지 부동산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41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0.4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12월 27일이다.
회사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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