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서 붙잡힌 대전 신협 강도
이주형 2023. 9. 11. 14:37
(대전=연합뉴스) 대전경찰청은 11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대전의 한 신협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A(47)씨를 베트남 다낭 현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다낭 현지에서 포착된 A씨의 모습. 2023.9.11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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