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몸무게 총합 1.2톤"…덩치들의 서바이벌 '먹찌빠', 첫 예고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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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규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의 예고 영상이 첫 공개됐다.
'먹찌빠'는 출연진들이 자신의 덩치를 슬기롭게 활용해 각종 게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최종 승리한 1명은 '광고 모델'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런닝맨' 앞자리인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편성되어 일요 버라이어티 황금 라인을 완성할 SBS 신규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는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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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신규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의 예고 영상이 첫 공개됐다.
'먹찌빠'는 출연진들이 자신의 덩치를 슬기롭게 활용해 각종 게임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최종 승리한 1명은 '광고 모델'의 꿈을 이룰 수 있다.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최고로 물오른 예능감을 자랑하는 서장훈, 박나래, 이국주, 풍자, 신기루, 신동에 이어 지상파 예능 뉴페이스로 신선한 웃음을 제공할 이규호, 최준석, 이호철, 나선욱까지 한데 모은 출연진 조합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공개된 예고에서는 출연진 10명의 몸무게가 '총합 1.2톤'인 것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매회 5:5로 팀을 나눠 게임 미션에 도전하는 동시에, '찌지도, 빠지지도 않고' 자신의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 덩치들. 그런데 예고 영상에서는 푸짐하게 차려진 '고기 밥상' 앞에서 절제력을 잃고 전투적으로 식사하는 풍자와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지어 앉아있던 플라스틱 의자가 부서지며 바닥에 나뒹구는 풍자의 모습이 공개되며, 과연 덩치들이 '찌지도, 빠지지도 않고' 자신의 몸무게를 유지해야 하는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런닝맨' 앞자리인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편성되어 일요 버라이어티 황금 라인을 완성할 SBS 신규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는 10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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