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만나던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이젠 대놓고 공개 키스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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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의 키스가 포착됐다.
티모시 샬라메(27), 카일리 제너(25)는 9월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2023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지난 1월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유명세를 떨친 후, 영화 '듄' 시리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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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의 키스가 포착됐다.
티모시 샬라메(27), 카일리 제너(25)는 9월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진행된 2023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나란히 검은색 계열의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경기를 관람하며 간식을 나눠먹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키스를 나누는 등 한창 불타오르는 연애 중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몇달째 집에서만 데이트를 하는 등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두 사람이 비욘세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고 보도했고 이는 두 사람의 첫 투샷이라 화제를 모았다.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지난 1월 장 폴 고티에 패션쇼에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유명세를 떨친 후, 영화 '듄' 시리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다.
카일리 제너는 유명 인플루언서인 킴 카다시안 동생이자 카다시안가 막내다. 재산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를 돌파해 21세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했으며 전 파트너 트래비스 스콧과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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