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그룹, 프리즈 서울서 ‘포커스 아시아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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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아시아 스탠드상은 전문 큐레이터와 디렉터로 구성된 특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시상식엔 한경원 노루그룹 상무가 참여했다.
한경원 노루그룹 상무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과 그룹의 정서적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노루그룹은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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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그룹이 지난주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3′ 행사에서 최우수 아시아 갤러리에게 수여하는 ‘포커스 아시아 스탠드상(Focus Asia Stand Prize)’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커스 아시아 스탠드상은 전문 큐레이터와 디렉터로 구성된 특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70여개 갤러리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최우수 갤러리상은 노두용 갤러리 실린더(Cylinder) 대표가 받았다.
시상식엔 한경원 노루그룹 상무가 참여했다. 한경원 노루그룹 상무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산업의 발전과 그룹의 정서적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노루그룹은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노루서울디자인스튜디오(NSDS)가 선정한 색깔을 기반으로 노루페인트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전시 특화 비스포크(Bespoke) 도료를 독점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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