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스칸디나비아 감성 담은 신제품 ‘리틀클로버’ 출시

이새봄 기자(lee.saebom@mk.co.kr) 2023. 9. 11. 14: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의 테이블웨어 코렐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스칸디나비아 감성을 담은 신제품 ‘리틀클로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렐 ‘리틀클로버’는 모던한 스칸디나비아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회색 테두리와 함께 작은 클로버 패턴을 새겨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한국형 밥공기와 한국형 국대접, 찬기, 면기, 접시 등 총 14종의 다양한 사이즈의 구성으로 나와 실용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소품과도 잘 어우러져 포인트 아이템이나 연출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의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만든 코렐만의 내구성과 내열성 등 견고한 품질에 가을에 잘 어울리는 패턴 디자인을 포인트로 더했다”고 밝혔다.

코렐의 ‘리틀클로버’는 코렐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