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국힘 입당…총선 채비
김용빈 기자 2023. 9. 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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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59)이 11일 지지자들과 함께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청주 흥덕 선거구에 출마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청주 흥덕구를 국가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출신인 김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미디어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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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을 국가 경제 중심지로"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59)이 11일 지지자들과 함께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청주 흥덕 선거구에 출마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청주 흥덕구를 국가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출신인 김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미디어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을 거쳐 동아일보와 매일경제에서 경력을 쌓은 언론인이다.
그는 추석 전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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