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보은·괴산군지부 총수신 5000억원 달성 ‘쾌거’

황송민 2023. 9.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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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가 7일 NH농협 보은군지부(지부장 구권회)와 괴산군지부(지부장 김창기)를 방문해 총수신 5천억원 달성탑을 수여했다.

NH농협은행은 2001년부터 영업점의 자긍심 고취와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 이상 목표 달성 사무소에 총수신 달성탑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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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 사진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가 7일 NH농협 보은군지부(지부장 구권회)와 괴산군지부(지부장 김창기)를 방문해 총수신 5천억원 달성탑을 수여했다. 

NH농협은행은 2001년부터 영업점의 자긍심 고취와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월 일정 금액 이상 목표 달성 사무소에 총수신 달성탑을 수여한다.

황종연 본부장은 “힘든 영업환경에서도 군민과 동행하며 지역선도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 하는 금융기관, 고객과 농민에게 최상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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