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공채 떴다’ 아이돌처럼 프로듀서도 조기 발굴 시대 도래
2023. 9. 11.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처럼 프로듀서도 이젠 '조기 발굴' 시대가 도래한 듯.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
오디션을 통해 최종 발탁된 개인 혹은 팀은 창작 지원금 500만원과 함께 빅히트 뮤직 인 하우스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빅히트 뮤직은 2016년부터 해마다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열어 국내외 유망 프로듀서를 발굴 육성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돌처럼 프로듀서도 이젠 ‘조기 발굴’ 시대가 도래한 듯.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프로듀서가 될 수 있다. 단, 오디션을 통해서다.
빅히트 뮤직이 프로듀서를 공개 모집한다.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Next New Creator) 프로젝트 일환으로 한국 시간으로 18일 오전10시부터 10월23일 오후2시까지 모집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4세 이상 성별, 경력, 국적 관계없이 누구나. 팝, 힙합, R&B 등 장르 우대는 있으며, 데모 음악 2~5개를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을 통해 최종 발탁된 개인 혹은 팀은 창작 지원금 500만원과 함께 빅히트 뮤직 인 하우스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빅히트 뮤직은 2016년부터 해마다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를 열어 국내외 유망 프로듀서를 발굴 육성해왔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미, 김혜자와 20여 년 만에 재회…오열 (회장님네)
- 화사, 교복이 왜 이래…‘아형’ 400회 축하 무대
- 김수미 “‘가문의 영광’ 작품성無, 추성훈 연기 혼낼 수준도 아냐” (사당귀)[TV종합]
- ‘키스 스캔들’ 스페인 축구협회장 결국 사임 …“동의된 입맞춤” 입장은 고수
- 김준호♥김지민, 드디어 결혼? 지민母 “사위로서 호감도 70%” (미우새) [TV종합]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고현정, ‘연하남 킬러’ 루머에 “남자 배우들 막 사귄다고…”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75세 임혁, 20대 못지 않은 팔 근육 “하루 팔굽혀펴기 5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