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김대호 방송 태도에 버럭 “보도국 가라, 저런人 처음 봐”(도망쳐)[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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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김대호의 태도에 버럭했다.
9월 10일 방송된 MBC '도망쳐-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에는 손절을 고민하는 사연들이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사연을 직접 읽고 손절에 대한 조언을 했다.
김대호는 자신이 받은 20대 여자 사연을 덤덤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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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혜진이 김대호의 태도에 버럭했다.
9월 10일 방송된 MBC ‘도망쳐-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에는 손절을 고민하는 사연들이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사연을 직접 읽고 손절에 대한 조언을 했다. 김대호는 자신이 받은 20대 여자 사연을 덤덤하게 읽었다.
전민기가 "20대 여자 사연을 왜 얘가 읽어"라고 하자 한혜진은 "여자처럼이라도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김대호는 "아니지. 우리 부장님이 아닌데 내가 말을 들을 필요가 없지"라고 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혜진은 "나는 방송하면서 저런 사람 처음 봐. 그럼 아나운서 보도국으로 가요"라고 버럭했다.
한편 '도망쳐'는 내 곁의 악마에게서 나를 지키는 방법은 오직 ‘손절’뿐! 누구나 겪고 있는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부터 당신을 꺼내드리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도망쳐-악마와 손절하는 완벽한 타이밍’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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