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레이싱 모델 4명 NFT 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맘모스 엔터테인먼트가 소속사 레이싱 모델 4명을 NFT로 제작한 'Race Queens'를 9월 12일 발행한다.
해당 NFT는 실제 레이싱 모델들을 그림으로 구현한 것으로, 매달 가장 많은 NFT를 구매한 사용자에게는 레이싱 모델과의 식사권이 주어진다.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구축을 목표로, DJ, 배우, 가수, 레이싱 모델 등 소속사 탤런트들을 통한 다양한 행사와 미디어 플랫폼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맘모스 엔터테인먼트가 소속사 레이싱 모델 4명을 NFT로 제작한 'Race Queens'를 9월 12일 발행한다.
해당 NFT는 실제 레이싱 모델들을 그림으로 구현한 것으로, 매달 가장 많은 NFT를 구매한 사용자에게는 레이싱 모델과의 식사권이 주어진다.
맘모스 엔터테인먼트는 블록체인 개발회사 맘모스 랩스가 설립한 자회사로, 김석영 대표와 배재훈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구축을 목표로, DJ, 배우, 가수, 레이싱 모델 등 소속사 탤런트들을 통한 다양한 행사와 미디어 플랫폼을 기획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컨퍼런스 토큰2049에서 실제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Race Queens' NFT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갤럭시S24' 3000만대 생산한다
- 尹 대통령 “한국이 전세계 디지털 규범 정립”
- 내년 기술창업기업 23만개로 늘린다
- LG유플러스, KT 역전까지 40만회선 남았다
- “워크아웃·회생 아닌 제3의 사적정리절차 필요”…복합위기 속 구조개선 모색하는 中企
- 120년 만 최악의 지진…모로코, 사상자 4500명 넘어서
- '2023 중기 리더스포럼' 12일 제주서 개막…이명박 前대통령 기조연설
- 작품 한 편당 1억 원? 웹소설 작가 도전하기 [지브라도의 #트렌드로그]
- '강제 키스'논란 스페인 축구협회장...결국 사퇴
- 에이치시티, 美 광대역 무선 진입 '온고 얼라이언스' 자격 국내 최초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