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선거공작, 1급 살인죄"...서영교 "언론 민영화 길들이기"

[김기현 / 국민의힘 대표 : 단순한 가짜뉴스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치밀하게 기획된 공작뉴스 차원의 문제입니다. 치밀하게 계획된 일급 살인죄는 과실치사죄와는 천양지차로 구분되는 악질범죄로서 극형에 처해 지는 범죄입니다. 이번 대선 조작사건은 언론자유를 핑계로 음흉하게도 뒤꽁무니에서 자기들 권력을 위해 조작, 공작, 선동질, 조공질 한 중대사안입니다.]

[서영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더 가관인 것은 YTN, KBS 등 예산을 아예 없애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언론을 민영화시키고 길들이려고 하는데 이 윤석열 정권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정권, 국민이 확실하게 무너뜨릴 차례다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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