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독일, 49유로 티켓 도입…서울시도 新패러다임 제시"

이동해 기자 2023. 9. 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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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시행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월 6만5000원'에 서울 시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Climate Card)는 내년 1~5월 시범 판매 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23.9.11/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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